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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 회사 소개

하파그로이드는 한국에서3rd party 대리점을 통해1971년 부터 극동/ 유럽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로 점차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여 북미, 남미 및 아시아 등을 잇는 정기 컨테이너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파그로이드 코리아는 1998년 1월 1일 독일 함부르크에 본사를 두고 있는 Hapag-Lloyd AG의 자회사로 설립 되었습니다.

전문화된 IT 솔루션을 통해 하파그로이드 코리아는 고객이 직접 접속 가능한 광범위한 EDI 솔루션 외에도 선박 스케줄, 컨테이너 위치 추적, 부킹, SI 제출 등의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파그로이드 코리아의 본사는 서울에 위치하고 있으며, 모든 operation은 부산항 근처에 위치한 하파그로이드 부산 사무소를 통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하파그로이드 코리아의 자세한 주소와 연락처를 보시려면 오른쪽에 위치한 quick link-“Office Contacts”을 참고하십시오.

고객 여러분의 지속적인 성원에 감사 드리며, 여러분의 해운 물류 서비스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저희 직원 모두는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우리의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바로 가까운 하파그로이드 사무실에 문의하십시오. 여러분의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파트너로서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것입니다.

Hapag-Lloyd operations in Korea started in 1971 (through a third party agent ) with a Far East / Europe service, followed by further Liner service expansions  to and from North America, Latin-America and Intra Asia, among others.

Hapag-Lloyd Korea has been established on January 1, 1998 as s subsidiary of Hapag-Lloyd AG, headquartered in Hamburg, Germany.

Through sophisticated IT solutions, Hapag-Lloyd Korea provides online services which enable our customers to get access to Vessel Schedules, Container Tracking and Tracing, online Booking, submission of  Shipping Instructions as well as access to a wide range of EDI solutions.

Hapag-Lloyd Korea main office is located in Seoul while all operational activities are managed through our office based in the Port of Busan.

Please refer to the right hand quick link – “Office Contacts” for further local address details and contacts.

We thank you for your ongoing support and we will continue striving for excellence in service to meet your shipping and logistics needs also in future. If you have not used us before, please call your nearest Hapag-Lloyd office to find out what difference Hapag-Lloyd can make to your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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